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 공동 20위

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 공동 20위

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 공동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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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올해 미국 PGA 투어 마지막 대회 첫날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온

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의 씨 아일랜드 골프 클럽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열린 RSM 클래식(총상금 7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토너먼트의 1라운드와 2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와 씨사이드 코스(파70)가 번갈아 가며 진행됩니다.

이경훈은 공동 20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공동 6위 그룹에 2타 뒤진 상황입니다.

씨사이드 코스에서 8언더파 62타를 친 매버릭 맥닐리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8타를 줄인 마이클 소브존슨(미국)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101위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내년에 더 많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그는

2025 PGA 시즌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올해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위 안에 들어야 합니다.

페덱스컵 랭킹 계산은 이번 대회 이후에 확정됩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위 안에 정규 시즌을 마치고 내년 모든 스페셜 토너먼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춘 김시우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공동 34위(2언더파 70타)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은 씨사이드 코스에서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습니다.

노승열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공동 55위(1언더파 69타)에 올랐습니다.

페덱스컵 랭킹 130위 김성현은 씨사이드 코스에서 1오버파 71타로 공동 101위에 올랐습니다.

이대로 가면 순위 하락이 불가피하고 내년에는 투어 카드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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